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산 진화 (문단 편집) == 적응 방산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arwin's_finches_by_Gould.jpg|width=500]]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(다윗 핀처)는 진화론에도 소개될만큼 대표적인 적응 방산의 사례인데 이 섬의 핀치새들은 각 생태적 지위와 식생에 적합한 부리를 갖도록 분화되어 진화되었다. 또한 [[곤충]]을 먹지 않는 대형 [[포유류]]들도 곤충의 [[키틴]]질 껍질을 분해하는 [[효소]]인 [[키티네이즈]]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엔 현생 인류도 포함된다. 이는 먼 과거 중생대까지 원시 포유류들은 공룡에게 밀려 주로 곤충 등을 먹고 살았는데 공룡이 사라지고 포유류가 그 생태적 틈새를 차지하면서 적응 방산(適應放散)을 통해 다양한 생태적 지위를 가진 종들로 분화되었고 더 이상 곤충을 섭취하지 않는 종들이 생겨났음에도 키티네이즈 효소를 가지고 있는건 이 때문이다.[* 다만 현생 인류는 개미핥기와 같이 순수하게 충식을 하는 생물들에 비해선 키티네이즈의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.] [[http://ecotopia.hani.co.kr/460714 |바퀴벌레 무서워? 당신 몸속에 ‘곤충 먹는 유전자’ 있다 2018. 05. 18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